Sunday Sermon
주일 설교
주일 예배에서 전한 말씀입니다. 제목을 누르면 설교 전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26. 1. 18.
The Spirit : God within us
Susan 목사 · 요한복음 14장 16절
오늘 설교는 삼위일체 하나님 중 성령에 관한 내용으로, 성령님은 단순한 힘이나 감정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성경과 행1:8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베드로처럼 담대해지고, 약함이 강함으로 변하며, 능력을 얻어 하늘나라의 대사와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은 인격체로서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시고 필요한 은사를 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십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장막이나 성전에 계셨지만, 지금은 말씀과 언약으로 우리 안에 계시면서 생명의 주로서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안내자, 변호자가 되시며, 필요한 것을 가르쳐 주시고, 약할 때 강하게 하시며, 슬플 때 위로가 되십니다. 성령님은 진리이시기에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예수님을 계시하시며,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게 하시며, 사랑과 기쁨, 온유와 겸손 등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인도하시고, 교회 출석을 인도하시며, 우리의 운명까지 인도하셔서 삶 속에서 굳건하게 설 수 있게 하십니다. 결론적으로 성령님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선물이시며, 하나님의 호흡이시고, 교회의 능력이시며, 믿는 우리 구원의 표식이십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6. 1. 11.
"우리를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
류성춘 목사 · 고린도후서 8장 6-9절
2026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려면 복 받을 일을 해야 하며, 우리가 가진 것을 하나님과 연결시켜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요하신 분으로서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 연보에 적극 동참하여 이웃과 형제를 구제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세운 선한 목표를 끝까지 성취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있어야 하며, 성령으로 시작된 일은 반드시 완수해야 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구제사역을 시작했지만 일 년이 지나도 목표를 채우지 못했기에, 바울은 디도를 통해 이를 완수하도록 권면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축복의 샘물이 터지며, 넬슨 록펠러의 예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갈 때 응답이 옵니다. 믿음과 지식 등 내적 신앙은 풍성하지만, 이웃에 대한 실제적인 섬김의 삶이 부족하다면 진정한 성숙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에는 구체적인 행동이 수반되어야 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을 증거해야 합니다. 제임스 레이니가 외로운 노인을 2년간 섬긴 것처럼, 구체적인 사랑의 행동이 결국 큰 축복으로 돌아옵니다. 영적 체험보다 중요한 것은 깨달음대로 사는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한 선한 일을 끝까지 성취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사랑을 증거할 때 부요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6. 1. 4.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류성춘 목사 · 출애굽기 13장 21-22절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올해도 우리 교회를 앞에서 인도하시니, 우리는 그 인도하심을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첫째, 예배에 힘쓰는 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성전에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예배는 우리 영적 생활의 핵심입니다. 예배에 성공하면 모든 삶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둘째,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초대교회 120명의 성도들은 오로지 기도에 전심전력했습니다. 걱정과 문제가 있을 때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없는 신앙생활은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셋째, 전도에 힘쓰는 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복음 전파에 힘써야 합니다. 전도는 특정인의 사명이 아니라 모든 성도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생활 속에서 좋은 모습으로 실천하는 생활전도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예배, 기도, 전도에 힘쓰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5. 12. 28.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류성춘 목사 · 베드로전서 5장 7-11절
2025년 마지막 주일을 맞아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해야 합니다. 인간은 회고, 반성, 전망이 가능한 존재이며, 이를 통해 계속 발전할 수 있습니다.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면' 이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가르칩니다. 한 해의 마지막에서 우리는 스스로 어떤 모습을 돌아보아야 할까요? 첫째, 지난 한 해 동안 영적으로 깨어 기도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으며, 위대한 일 뒤에는 반드시 보이지 않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둘째, 지난 한 해 동안 뜨겁게 서로를 사랑하며 살았는지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으며, 기도와 사랑, 섬김과 봉사와 같은 평범한 곳에 진정한 길이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께 받은 은사대로 최선을 다해 봉사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마지막이 중요하며,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5. 12. 25.
"우리가 드려야 할 성탄예물"
류성춘 목사 · 마태복음 2장 7-12절
성탄절에 동방박사들이 황금, 유향, 몰약을 드린 것처럼 우리도 아기 예수께 의미 있는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헨리 벤 다이크의 '네 번째 동방박사' 이야기에서 알타반은 루비, 사파이어, 진주를 준비했지만 예수를 찾아가는 33년 동안 모두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했습니다. 알타반은 죽어가는 사람을 치료하고, 위기의 아기를 구하고, 노예로 팔려가는 소녀를 구출하며 모든 예물을 다 써버렸습니다. 죽음을 앞둔 알타반에게 주님은 "네가 작은 자들에게 한 것이 바로 내게 한 것"이라며 그의 경배를 기쁘게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드려야할 성탄 예물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 우리는 황금과 같은 믿음을 드려야 합니다. 이는 예수를 만왕의 왕으로 인정하고 섬기겠다는 고백입니다. 예수를 왕으로 모시면 더 이상 마귀의 다스림을 받지 않게 됩니다. 두 번째로, 유향과 같은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유향은 하나님과 인간의 중재자이신 대제사장 예수를 상징합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보좌 우편에서 중보기도하심을 인정하고 우리의 죄와 연약함을 기도로 아뢰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몰약과 같은 희생을 드려야 합니다. 몰약은 예수의 수난과 죽음, 고난받는 종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썩어가는 세상에서 몰약처럼 부패를 막는 역할을 하며, 희생과 봉사로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5. 12. 21.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
류성춘 목사 · 요한복음 1장 14절
예수 그리스도는 유령이나 환상이 아닌 100% 완전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셨으며,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경험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은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장막에서 백성들과 함께하신 것처럼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하나님과 같은 본질을 가지신 분이며, 그의 기적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께 부름받은 것은 특권인 동시에 책임이며, 구원받은 증거는 복음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고난과 어려움을 통해 우리를 거룩한 성도로 만드시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십니다. 성탄절의 의미는 온 인류의 구원이며,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구세주의 탄생을 알린 것은 하나님께서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진리를 선포하심을 보여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좋은 사상이나 철학을 전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은 우연이 아니라 창세전부터 계획되고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된 구원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며, 이스라엘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됩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짧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구원은 영원하며, 이것이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5. 12. 14.
"우리의 영원한 스승, 말씀"
류성춘 목사 · 시편 119편 100-107절
좋은 스승을 만난 사람은 행복합니다. 성서주일은 성경이 우리 삶의 영원한 스승이이라는 의미를 새기는 기간입니다. 핏케언 섬의 사례: 반란자들이 만든 지옥 같은 섬이, 존 애덤스가 성경을 발견하고 가르치면서 천국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시편 119편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시인의 열정을 담고 있으며, 시인은 말씀의 맛이 꿀처럼 달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스승이 될까요? 첫째, 성경은 나를 가르치시는 말씀입니다. 인격적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직접 가르치시며, 말씀 사랑은 곧 하나님 사랑이다. 강화도의 유학자 종순일씨는 마태복음 19장 말씀을 읽고 재산을 처분하여 마을에 교회들을 세웠습니다. 둘째, 성경은 나의 영혼을 비춰주는 말씀입니다. 말씀은 발의 등이요, 길의 빛으로 삶의 기준과 길잡이가 됩니다.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나와 관계 맺는 나의 책이 되어야 하며, 우리 안에서 객관적 계시와 주관적 체험이 서로 만나야 합니다. 셋째, 성경은 나를 살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고난 중에도 말씀이 소생의 능력과 소망을 주어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위르겐 몰트만은 포로수용소에서 성경을 통해 변화되어 신학자가 되어 '희망의 신학'을 저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팀 라하이 목사는 하루 15분 성경읽기를 권면하며, 말씀은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보증수표라고 강조합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5. 12. 7.
"성탄을 기다리는 마음"
류성춘 목사 · 마태복음 3장 1-12절
오늘은 대강절 둘째 주일로, 성탄으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며 경건한 삶으로 훈련받는 절기입니다. 대강절의 유래는 유대인들의 하누카 절기에서 비롯되었으며, 교회는 촛불을 밝히며 주의 길을 준비하는 풍습을 이어왔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예언된 메시야임을 선포하며 주의 길을 준비하라고 외쳤습니다. 성탄을 기다리는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첫째, 겸손한 마음으로 성탄을 준비해야 합니다. 세례요한은 자신을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로 낮추며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고 고백했습니다. 둘째,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탄을 준비해야 합니다. 회개('메타노이아')는 단순한 뉘우침이 아니라 근본적인 삶의 변화, 영적 각성을 의미합니다. 캄보디아 킬링필드의 주역 '카잉 구엑 에아브'의 진심 어린 회개 사례처럼, 하나님은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셋째, 성탄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증거해야 합니다. 세례요한은 자신의 삶을 통해 예수님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미 카터 대통령처럼 백악관을 디딤돌로 삼아 하나님을 섬기고 증거하며 평화를 만드는 삶이 가치 있는 삶입니다. 금년 성탄에는 평화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하고,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겸손하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명을 이루어야 합니다. 세례요한처럼 주의 길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우리 마음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5. 11. 30.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교회"
류성춘 목사 · 고린도전서 15장 57-58절
2025년이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맡긴 것만이 진정으로 우리의 소유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데이빗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에서 30년간 선교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여 살고, 응답하다 죽었다"는 묘비명을 남긴 주의 일에 헌신한 삶의 모범입니다. 우리가 힘써야 할 일은 주의 일이며, 이것만이 영원히 남을 아름다운 삶의 흔적이 됩니다.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교회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첫째로, 모임에 힘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아도 교회를 자주 빠지면 신앙이 사라집니다. 무디 목사의 비유처럼 벽난로에서 꺼낸 석탄이 식듯이, 교회와 성도들에게서 떨어지면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사라집니다. 둘째로, 기도에 힘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잃어버린 기도 시간은 영원히 되찾을 수 없습니다. 교회의 본질인 영적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가 회복되어야 하며, 이것이 교회를 능력 있게 만드는 필요충분조건입니다. 셋째로, 전도에 힘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초대 선교사들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이기풍 목사와 같이 신사참배를 반대하다 순교한 선교사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2026년 캄보디아 선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상실한 교회는 위기에 처한 것이므로, 모임과 기도와 전도에 힘쓰는 교회로 2026년을 준비합시다.
설교 전문 보기2025. 11. 23.
"마음을 여는 감사의 발견"
류성춘 목사 · 시편 30편 1-12절
신앙생활은 감사를 회복하는 훈련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 질서로 원래 자연스러운 것이었으나, 인간의 범죄 이후 원망과 불평으로 바뀌었습니다. 로버트 이먼스와 마이클 맥컬러프 교수의 실험 결과, 감사하는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25% 더 행복했으며, 매일 감사를 연습하면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들은 평균 수명이 9년 늘어났고, 감사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학생들은 16년 후 연평균 수입도 더 높았습니다. 오늘 본문(시편 30편)은 다윗이 성전 봉헌식 때 지은 찬양시로, 과거를 회상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고 "영원히 감사하리이다"로 다짐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형통이 자신의 힘이 아닌 여호와의 은혜임을 깨달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슬픔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다고 노래하며,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회복과 기쁨을 주심을 증거합니다. 위암 판정을 받은 사모님이 감사일기를 쓰며 기적적으로 치유된 간증을 소개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 중요합니다. 두 아들을 순교로 잃은 손양원 목사는 장례식에서 여덟 가지 감사 제목을 고백하며,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32살에 청각을 잃고 절망했던 베토벤이 하나님의 품에 안기며 기쁨을 회복하고, 인류 최고의 유산인 교향곡 9번을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는 우리 삶의 행복을 보증하는 힘이며, 치유와 회복과 기쁨을 가져오는 능력이므로, 매일 감사를 연습하고 회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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