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교는 삼위일체 하나님 중 성령에 관한 내용으로, 성령님은 단순한 힘이나 감정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성경과 행1:8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베드로처럼 담대해지고, 약함이 강함으로 변하며, 능력을 얻어 하늘나라의 대사와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은 인격체로서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시고 필요한 은사를 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십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장막이나 성전에 계셨지만, 지금은 말씀과 언약으로 우리 안에 계시면서 생명의 주로서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안내자, 변호자가 되시며, 필요한 것을 가르쳐 주시고, 약할 때 강하게 하시며, 슬플 때 위로가 되십니다. 성령님은 진리이시기에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예수님을 계시하시며,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게 하시며, 사랑과 기쁨, 온유와 겸손 등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인도하시고, 교회 출석을 인도하시며, 우리의 운명까지 인도하셔서 삶 속에서 굳건하게 설 수 있게 하십니다.
결론적으로 성령님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선물이시며, 하나님의 호흡이시고, 교회의 능력이시며, 믿는 우리 구원의 표식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