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4일 월요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Matthew 6:33)
Bible
Worship
말씀과 찬양으로 함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예배 20분 전에 오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Sunday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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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Daily Verse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Matthew 6:33)
Bible
Sermons
2026. 9. 13.
류성춘 목사 · 고린도후서 5장 8-10절
덴마크가 전쟁에 패했을 때 그룬트비 목사님은 "밖에서 잃은 것을 안에서 찾자"고 외쳤고, 한 신앙인의 간절한 기도와 소망으로 온 나라가 일어났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믿음의 위인들도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을 따라 행하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향해 소원을 품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와의 관계 속에서 간절히 가져야 할 소원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주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죽음을 두려워하기는커녕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기를 소원했습니다. 우리도 언제나 주를 뵙고 주와 함께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생애가 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주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살아서는 선교하여, 죽을 때는 순교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겠다는 담대한 소원을 품었습니다. 전심전력과 희생과 헌신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면 그 대가는 하나님이 친히 갚아 주실 것입니다. 세 번째는 '주께 상급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지금까지의 삶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는데,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평가가 더욱 중요합니다. 판단하실 분도 하나님이시요 상급 주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주 앞에 부끄럼 없이 설 수 있다면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니,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는 간절한 소원이 주 안에서 다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6. 9. 6.
류성춘 목사 · 고린도전서 15장 9-11절
은혜란 베풀 만한 이유도 없고 받을 만한 자격도 없는 사람에게 베풀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는 바로 이런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며, 이제는 우리가 그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갈 차례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말하는 '내게 주신 주님의 그 은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은혜일까요? 첫 번째는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해 주신 그 크신 은혜'입니다. 바울은 스스로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자격이 있다 하셨고, 죄가 많아 안 된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전혀 문제 삼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도 부족한 우리를 구원하시고 일꾼으로 칭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나로 나 되게 하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바울이 그대로 있었다면 계속 핍박자로 살았겠지만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하면 자기가 잘나서 된 줄 알지만, 진실한 성도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세 번째는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그 크신 은혜'입니다. 바울은 매를 맞고 굶주리고 옥에 갇히는 고통을 당했지만, 이러한 것까지도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십상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참된 감사와 감격이 있으니, 그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6. 8. 23.
류성춘 목사 · 누가복음 18장 1-8절
우리의 영적 성숙을 위해서는 내가 지금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기 성찰이 필요합니다. 야고보 사도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한 것처럼, 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삶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시기 원하시는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요? 첫 번째는 '기도하는 믿음'입니다. '항상 기도하라'는 말씀은 쉬지 않고 기도하라는 뜻이 아니라 선하게 이루어질 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합당한 때에 응답하시는 분이니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기도를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낙심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낙심은 믿음의 기력이 소진되는 상태로 사탄이 가장 즐겨 쓰는 방법이지만, 우리의 믿음에는 화가 복이 되고 실패가 성공이 되는 역전의 힘이 있습니다. 구름만 보지 말고 구름 뒤에 있는 태양도 볼 줄 아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소원을 이루는 믿음'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온갖 고난을 당하게 되지만 이 세상의 고난과 시련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예비학교입니다. 믿음은 우리 삶의 초점을 환경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맞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시니,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탄식하시는 주님 앞에 기도와 소망을 잃지 않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 전문 보기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