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mon
주일 설교
주일 예배에서 전한 말씀입니다. 제목을 누르면 설교 전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26. 9. 13.
"우리가 원하는 간절한 소원"
류성춘 목사 · 고린도후서 5장 8-10절
덴마크가 전쟁에 패했을 때 그룬트비 목사님은 "밖에서 잃은 것을 안에서 찾자"고 외쳤고, 한 신앙인의 간절한 기도와 소망으로 온 나라가 일어났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믿음의 위인들도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을 따라 행하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향해 소원을 품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와의 관계 속에서 간절히 가져야 할 소원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주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죽음을 두려워하기는커녕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기를 소원했습니다. 우리도 언제나 주를 뵙고 주와 함께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생애가 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주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살아서는 선교하여, 죽을 때는 순교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겠다는 담대한 소원을 품었습니다. 전심전력과 희생과 헌신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면 그 대가는 하나님이 친히 갚아 주실 것입니다. 세 번째는 '주께 상급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지금까지의 삶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는데,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평가가 더욱 중요합니다. 판단하실 분도 하나님이시요 상급 주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주 앞에 부끄럼 없이 설 수 있다면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니,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는 간절한 소원이 주 안에서 다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6. 9. 6.
"내게 주신 주님의 그 은혜"
류성춘 목사 · 고린도전서 15장 9-11절
은혜란 베풀 만한 이유도 없고 받을 만한 자격도 없는 사람에게 베풀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는 바로 이런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며, 이제는 우리가 그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갈 차례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말하는 '내게 주신 주님의 그 은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은혜일까요? 첫 번째는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해 주신 그 크신 은혜'입니다. 바울은 스스로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자격이 있다 하셨고, 죄가 많아 안 된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전혀 문제 삼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도 부족한 우리를 구원하시고 일꾼으로 칭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나로 나 되게 하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바울이 그대로 있었다면 계속 핍박자로 살았겠지만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하면 자기가 잘나서 된 줄 알지만, 진실한 성도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세 번째는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그 크신 은혜'입니다. 바울은 매를 맞고 굶주리고 옥에 갇히는 고통을 당했지만, 이러한 것까지도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십상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참된 감사와 감격이 있으니, 그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6. 8. 23.
"너희의 믿음을 보겠느냐"
류성춘 목사 · 누가복음 18장 1-8절
우리의 영적 성숙을 위해서는 내가 지금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기 성찰이 필요합니다. 야고보 사도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한 것처럼, 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삶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시기 원하시는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요? 첫 번째는 '기도하는 믿음'입니다. '항상 기도하라'는 말씀은 쉬지 않고 기도하라는 뜻이 아니라 선하게 이루어질 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합당한 때에 응답하시는 분이니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기도를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낙심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낙심은 믿음의 기력이 소진되는 상태로 사탄이 가장 즐겨 쓰는 방법이지만, 우리의 믿음에는 화가 복이 되고 실패가 성공이 되는 역전의 힘이 있습니다. 구름만 보지 말고 구름 뒤에 있는 태양도 볼 줄 아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소원을 이루는 믿음'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온갖 고난을 당하게 되지만 이 세상의 고난과 시련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예비학교입니다. 믿음은 우리 삶의 초점을 환경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맞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시니,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탄식하시는 주님 앞에 기도와 소망을 잃지 않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6. 8. 16.
"8.15 해방과 기독교"
류성춘 목사 · 요한복음 8장 31-38절
광복절은 문자적으로 '빛을 되찾았다'는 의미이지만, 더 깊은 의미는 일제를 통해 받았던 압제와 불의와 잃어버린 것을 되찾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역사를 단순히 정치적인 사건으로만 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며 그분의 완전한 뜻에 따라 목적하신 것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기독교는 민족의 해방에 어떻게 공헌하였으며, 이 사건은 오늘 우리의 믿음에 어떤 교훈을 주고 있을까요? 첫 번째는 '어둔 시절에 희망을 간직했다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예배의 장소였을 뿐 아니라 나라를 위한 기도의 장소요 자녀 교육의 장소요 민족의 정체성을 이어가는 장소였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우상 앞에 절하기를 거부하고 불의한 권력보다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선택했습니다. 두 번째는 '해방이 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군사적 승리와 정치적 결단과 외교적 노력이 분명히 작용했지만, 성도들은 그 배후에서 우리 민족과 교회를 향해 일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보았습니다. 자유는 언제나 우리를 자만이 아니라 감사와 예배의 자리로 인도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정치적 자유보다 영적 자유가 더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자유를 누리면서도 여전히 두려움과 탐욕과 미움과 중독의 감옥에 갇혀 있으며, 오직 예수님만이 사람의 마음을 참으로 자유케 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의 해방은 은혜로운 일이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자유는 비교할 수 없이 더 위대합니다. 자유는 끝이 아니라 선교의 새로운 시작이니, 그 자유를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웃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데 사용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6. 8. 9.
"예수님의 은혜로 사는 삶"
류성춘 목사 · 로마서 5장 1-4절
세상은 사람의 능력을 여러 지수로 측정하지만, 우리가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통해 받은 은혜를 얼마나 생각하며 느끼며 살아가는가를 가리키는 영성지수입니다.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인간의 선이나 윤리나 도덕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능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면 유일한 안내자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은혜는 우리에게 어떤 은혜이며, 우리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요? 첫 번째는 '화평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죄 사함을 얻은 우리는 이미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관계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환난 가운데서도 소망으로 인내하며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믿음에 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에 서 있다는 것은 주님과 함께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세상은 성난 바다와 같지만 폭풍 속의 배가 안전한 항구에 닻을 내리듯 끊임없이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란다는 것은 영광 중에 계시는 주님을 만나 뵙는 소망을 품는 것이며, 이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보며 사는 성도의 특권이요 축복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소유했다 할지라도 진리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를 소유하여 그 은혜로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6. 8. 2.
"내가 살아가는 목적"
류성춘 목사 · 역대하 19장 1-7절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모든 일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며 살아가기 쉽지만, 성도는 삶의 모든 초점을 하나님께 두는 신앙 지향적인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랫동안 믿음 생활을 했어도 잘 믿어지지 않는 이유는 모든 것을 내 생각과 내 이해관계에 맞추려 하기 때문이며, 믿음이란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맞추고 성경이 말하는 바를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삶의 목적이 분명하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첫 번째는 '삶의 목적이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여호사밧 왕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잘못된 판단을 내려 참패를 당했지만 선지자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했습니다. 우리도 실수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삶의 동기가 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인기와 명예와 부귀영화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나에게 주신 건강과 재물과 재능과 시간을 주를 위해 사용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결국 이러한 삶이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이 됩니다. 세 번째는 '삶의 방법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내 방법과 세상의 방법을 고집하지 말고 내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며, 성공적인 인생은 하나님의 방법을 택할 때 이루어집니다. 우리 삶에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지만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그것이 성공입니다. 목표가 분명하고 동기가 분명하고 방법이 분명한 신앙인이 되어 언제나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도와주시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6. 7. 26.
"그리스도의 향기인 성도"
류성춘 목사 · 고린도후서 2장 12-17절
향수 공장에서 일하는 여인들에게 향기가 배어 있듯이,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성도들에게는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배어 나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조화도 향기가 없으면 벌과 나비가 찾아오지 않듯이, 겉모습만 화려하고 내면의 향기가 없는 신앙은 참된 신앙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길 수 있을까요? 첫 번째는 '믿음으로 주어진 환경을 이길 때'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비로소 승리자로 설 수 있으며, 지금 우리가 당하는 어려운 환경은 오히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을 때'입니다. 생명의 향기는 사람의 노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시고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갈 때 풍겨 납니다. 세 번째는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살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않고 순전함으로 실천할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며, 말씀대로 사는 삶이 곧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삶입니다. 우리가 사는 호주는 세속주의 사회입니다. 세상의 냄새를 그리스도의 향기로 바꾸는 것이 바로 이 땅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6. 7. 19.
"내 집을 채우라는 명령"
류성춘 목사 · 누가복음 14장 21-24절
"내 집을 채우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단순히 사람을 교회로 데려오는 차원을 넘어, 예수님의 마음을 읽는 동시에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전도와 선교는 기다리거나 미루어서는 안 되며, 복음을 전할 때는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집을 채워야 할까요? 첫 번째는 '교회의 빈 자리를 채우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누구라도 들어올 수 있을 만큼 넓고 크며,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입니다. 두 번째는 '직접 나가서 빈 자리를 채우는 것'입니다. 전도와 선교는 지역과 종족을 초월하여 그들이 있는 곳까지 직접 나아가야 하며, 입으로만 전도를 노래하지 말고 몸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사람을 직접 설득하여 데려오는 것'입니다. 상대가 거절한다 해도 포기하지 말고 친절하게 계속 설득해야 하며,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쉽게 포기하거나 내버려 두시는 분이 아닙니다. 전도는 천사도 흠모하는 귀한 일입니다. 오늘 우리 주변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강권하여 하나님의 집을 채우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6. 7. 5.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 목적"
류성춘 목사 · 역대하 7장 11-18
오늘은 교회 창립 17주년을 맞아,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택하여 세우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하나님께 예배받기 원하셔서'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이며, 신앙생활의 핵심은 예배입니다. 부흥하는 교회는 예배에 활력이 있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성령 충만함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도하기를 원하셔서'입니다. 기도는 내 뜻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결단이며, 기도의 오솔길을 부지런히 가꾸지 않으면 마음 밭이 황폐해지고 하나님의 손길이 떠나게 됩니다. 세 번째는 '우리의 소원과 기도가 응답받는 곳으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전에 당신의 눈과 마음을 두셨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어떠한 자리에서든지 응답을 경험하게 됩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예배와 기도와 응답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6. 6. 28.
"교회가 필요로 하는 일꾼"
류성춘 목사 · 골로세서 1장 24-29절
교회의 진정한 일꾼은 학력이나 세상적 지위가 아닌, 말없이 변함없는 충성과 헌신과 섬김으로 평가받으며, 교회의 일꾼은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입니다. 교회가 일꾼을 세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교회의 일꾼은 하나님이 주신 직분에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우리가 교회의 주인이 되어서는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룰 수 없습니다. 두 번째는 '나보다 다른 사람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교회의 일꾼은 말로만이 아니라 몸소 실천과 모범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한 자로 세우는 일을 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교회는 일꾼들의 땀 흘린 수고만큼 세워지며,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마음으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리석고 약한 자라도 성령의 능력으로 사용하십니다.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이라도 주님께 온전히 드릴 때, 그것이 곧 교회를 세우는 가장 아름다운 헌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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