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mon

"내가 살아가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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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류성춘 목사역대하 19장 1-7절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모든 일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며 살아가기 쉽지만, 성도는 삶의 모든 초점을 하나님께 두는 신앙 지향적인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랫동안 믿음 생활을 했어도 잘 믿어지지 않는 이유는 모든 것을 내 생각과 내 이해관계에 맞추려 하기 때문이며, 믿음이란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맞추고 성경이 말하는 바를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삶의 목적이 분명하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첫 번째는 '삶의 목적이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여호사밧 왕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잘못된 판단을 내려 참패를 당했지만 선지자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했습니다. 우리도 실수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삶의 동기가 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인기와 명예와 부귀영화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나에게 주신 건강과 재물과 재능과 시간을 주를 위해 사용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결국 이러한 삶이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이 됩니다.

세 번째는 '삶의 방법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내 방법과 세상의 방법을 고집하지 말고 내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며, 성공적인 인생은 하나님의 방법을 택할 때 이루어집니다.

우리 삶에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지만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그것이 성공입니다. 목표가 분명하고 동기가 분명하고 방법이 분명한 신앙인이 되어 언제나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도와주시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