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진정한 일꾼은 학력이나 세상적 지위가 아닌, 말없이 변함없는 충성과 헌신과 섬김으로 평가받으며, 교회의 일꾼은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입니다.
교회가 일꾼을 세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교회의 일꾼은 하나님이 주신 직분에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우리가 교회의 주인이 되어서는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룰 수 없습니다.
두 번째는 '나보다 다른 사람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교회의 일꾼은 말로만이 아니라 몸소 실천과 모범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한 자로 세우는 일을 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교회는 일꾼들의 땀 흘린 수고만큼 세워지며,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마음으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리석고 약한 자라도 성령의 능력으로 사용하십니다.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이라도 주님께 온전히 드릴 때, 그것이 곧 교회를 세우는 가장 아름다운 헌신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