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mon
주일 설교
주일 예배에서 전한 말씀입니다. 제목을 누르면 설교 전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25. 8. 31.
"삶의 행복을 지키는 비결"
류성춘 목사 · 느혜미야 13:1-3, 28-31
진정한 행복은 상태가 아닌 관계이며,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시작됩니다. 느헤미야서를 배경으로,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행복을 되찾았으나, 지도자 느헤미야가 떠난 후 다시 혼란에 빠졌습니다. 행복을 지키는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이며, 성경은 우리 믿음과 행동의 유일한 원칙입니다. 시편 1편이 가르치듯,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 있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 비결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는 것으로, 특히 십일조 실천과 안식일 준수를 통한 돈과 시간의 거룩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돈과 시간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쓰여지는 것에서 기쁨을 찾아야 하며, 이것이 세상 사람들과 다른 그리스도인의 행복입니다. 세 번째 비결은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며, 느헤미야서는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납니다. 어제의 기도로 오늘을 견딜 수 없듯이, 매일 새로운 도전 앞에서 날마다 기도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성 어거스틴의 회심 사례처럼, 말씀을 붙들고 세상과 구별되며 기도하는 삶을 선택할 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세상과 차별화된 삶을 살며, 매 순간 기도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할 때 우리는 영원한 행복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5. 8. 24.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
류성춘 목사 · 사도행전 10장 1-9절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변화를 의미하며,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육체와 정신, 마음과 생각이 모두 건강해야 하고, 무엇보다 건강한 믿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도행전에서 복음이 유대와 사마리아를 넘어 이방사회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고넬료가 등장하였는데, 예루살렘 교회가 로마라는 큰 장벽을 넘어 복음을 세계화하기 위해서는 교량 역할을 할 인물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사마리아에 주둔한 로마군의 백부장으로 로마인이면서도 이미 기독교로 개종하여 철저하게 하나님을 사랑했으며, 하나님께서 복음의 세계화를 위해 미리 준비시켜 놓으신 적임자였습니다. 고넬료는 먼저 자신의 삶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었으며,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하나님을 깊이 사랑했고, 자기 뿐 아니라 온 가족 모두를 복음화 시킨 하나님이 인정하신 믿음의 소유자였습니다. 복음서에서 칭찬받은 수로보니게 여인과 백부장처럼, 고넬료도 따지는 믿음이 아니라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을 가졌으며, 계산적인 신앙이 아닌 절대 믿음의 신앙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고넬료는 날마다 기도했고, 기도 중에 환상을 보며 베드로를 청하라는 계시를 받았는데, 이는 그가 영적으로 하나님과 항상 교통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 삶의 중심에 하나님이 자리를 잡으시면 모든 삶의 중심과 판단과 우선순위가 일사분란하게 잡히며, 말과 생각과 행동과 판단에 무게가 생기게 됩니다. 고넬료는 자기 민족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도 사랑하여 많이 구제하였는데, 지배자의 입장에서 피지배 국민을 사랑하며 구제한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신앙인은 소극적으로 예의를 지키고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전도해야 하는데, 전도는 생명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사역입니다. 아브라함, 모세, 에스더, 느헤미야처럼 중보기도를 해야 하며, 게리 해멀린 의사처럼 "나는 40평생을 나만을 위해 살았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보자"는 결단으로 청소년 센터, 무료 진료소, 의료선교 사역에 헌신하듯 그런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5. 8. 17.
"세상에 들려온 기쁜 소식"
류성춘 목사 · 로마서 10장 13절
우리에게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나쁜 소식은 우리 모두가 죄인이며 죄의 값은 죽음이라는 것, 그러나 좋은 소식은 하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고 영생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입니다. (요 3:16, 롬 10:13) 복음은 단순히 수천 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을 보여주는 삶을 변화시키는 계시이며, 그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복음 전도는 목회자만의 책임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성도의 특권이자 책임이며, 우리는 죄 사함 받은 경험이 있기에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천사들조차 복음 전도를 감당할 수 없는데, 그들은 죄 사함 받은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연구하여 복음의 내용을 잘 알아야 하며,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더욱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복음 전도를 위해서는 성령이 충만해야 하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죄를 고백할 때 성령님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아담과 이브의 범죄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지만, 하나님은 죄 없는 완벽한 인간 예수님을 보내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게 하여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해를 이루셨습니다. 믿음은 단순한 지식이나 확신이 아니라 신뢰와 의존을 포함해야 하며, 믿음 없이는 구원도 은혜도 받을 수 없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시편 15편에 따르면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거하려면 정직하게 행하고, 공의를 실천하며, 진실을 말하는 거룩한 삶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최선의 방법은 교회 예배이며, 선교의 최종 목적도 예배자를 만들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류성춘 목사님의 베트남 선교 계획 나눔이 있었습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5. 8. 10.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
류성춘 목사 · 고린도전서 9장 19-23절
보리스 콘펠드 - 시베리아 수용소에서 규칙을 어기고 장암 환자를 치료한 유대인 의사가 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복음을 전하다 처형당한 실화입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받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하겠고 무엇이라도 되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자유인이지만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기로 결심했으며, 먹는 것, 결혼, 사례까지 포기하며 "복음 전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고자 했습니다. 생명이 가장 소중하기에 희생 없이, 섬김 없이는 한 생명을 살리는 전도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효과적인 전도를 위해서는 전도 대상자의 문화, 언어,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고 그들의 상황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운보 김기창 화백의 한국적 예수 초상화, 말콤 펜윅 선교사의 원산 선교 (갓 쓰고 한복 입고 한국어와 문화 배움) 는 토착화의 예시를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이 되신 것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상황화의 본보기입니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는 말씀과 같이, 이웃들에게 복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며 복음 전도를 피할 수 없는 그리스도인의 엄숙한 의무로 선언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를 믿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받고 새 인생을 살게 됩니다. (로마서 4:25)
설교 전문 보기2025. 8. 3.
"기적을 맛보기 위한 신앙생활"
류성춘 목사 · 누가복음 17장 11-19절
현대는 희귀병, 재해, 전쟁 등 기적 없이는 살기 어려운 시대이며, 기독교 신앙은 이성을 초월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누가복음의 10명 나환자 치유 사건에서, 한 사람만이 육체 치유를 넘어 영혼 구원의 기적까지 경험했습니다. 10명 모두 기본적 믿음이 있었지만, 한 사람은 예수님을 단순한 치유자가 아닌 평생 경배할 구주로 믿었습니다. 니체는 기독교인의 믿음을 '필요할 때만 쓰는 지팡이'라 비판했지만, 진정한 믿음은 예수님을 평생의 주님으로 발견하는 것입니다. 10명 중 한 사람이 더 큰 기적을 경험한 이유는 돌아와 예수님께 엎드려 예배했기 때문입니다. 예배(worship)는 하나님의 가치를 인정하는 행위이며, 모든 기적은 예배에서 출발합니다. 그는 제사장에게 가는 것보다 먼저 예수님께 감사드리는 것을 우선순위로 결단했습니다. 나환자는 제사장의 확인을 받아야 사회 복귀가 가능했지만, 그는 본능을 넘어 먼저 감사를 드렸습니다. 청교도들과 인디언 스콴토의 이야기는 감사의 영성이 어떻게 민족의 기적을 만드는지 보여줍니다. 진정한 기적은 믿음, 예배, 감사라는 세 가지 영적 요소가 있을 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5. 7. 27.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삶"
류성춘 목사 · 역대상 16장 34-36절
호주에서의 삶 속에서 감사를 일상으로 만들어야 하며, 불평 제조자가 아닌 감사 제조자가 되어야 합니다. 감사의 마일리지 - 감사가 누적되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고, 고통과 시련을 축복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이 생깁니다. 본문은 다윗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후 드린 감사 기도(역대상 16:34-36)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1. 과거에 대한 감사: 다윗의 삶(목동→골리앗 대결→사울의 위협→이스라엘 왕)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돌아보며 감사해야 합니다. 2. 현재에 대한 감사: 일곱 살 아이의 예화를 통해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를 경계하고, 현재 주어진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 없는 삶은 영적 동맥경화와 같으며, 긍정적 사고와 감사는 육체적·영적 건강을 가져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축복이며 감사의 이유입니다. 존 밀턴(소경)과 에디슨(청각장애)이 감사하며 살아 위대한 업적을 이룬 것처럼 감사는 축복을 가져옵니다. 3. 미래에 대한 감사: 메이플라워호의 엘리자베스 합킨스 편지 예화는,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를 바라보며 감사한 결과 신대륙 도착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과거·현재·미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5. 7. 20.
"복음의 빚진 자"
류성춘 목사 · 로마서 1장 14-17절
사도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복음의 빚진 자'로 이해했습니다. 당시 헬라 문화권에서는 다른 문화를 야만인으로 취급했지만, 바울은 모든 민족을 하나님의 사랑받는 성도로 여겼습니다. 바울은 유대인 출신이지만 헬라-로마 문화의 영향을 받고 최고 교육을 받았으며 로마 시민권자였습니다. 사람은 연약하고 감정이 변하지만, 그와 무관하게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빚진 자로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항상 기억하고 힘써야 합니다. '빚진 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이며, 빚을 갚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복음 전파를 부담이 아닌 사명으로 믿고 열정을 다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선택하셔서 이웃과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맡기셨습니다. 정보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가까워진 지금, 주님 재림 전에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북한 사역자 이우남 선생을 초청하여 북한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나누고자 합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5. 7. 13.
"다윗의 용기와 믿음"
박정선 목사 · 사무엘상 17장 41-49절
곧 준비됩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5. 7. 6.
"주님의 교회에 필요한 사람"
류성춘 목사 · 디모데전서 4장 6-16절
디모데전서 4:6-16을 본문으로 한 교회창립 16주년 및 임직예배 설교로, 교회에 필요한 일꾼의 자질을 다룹니다.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서는 성도들의 신실한 믿음과 충성된 일꾼이 필요하며,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첫 번째 교훈 - 경건훈련: 교회 리더는 망령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연단해야 하며, 이는 철저한 자기훈련(Self-discipline)을 통해 가능합니다. 경건(유세베이아)은 하나님을 바로 믿고 섬기는 신앙 태도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진실함을 의미하며, 현세와 천국 모두에 필요합니다. 두 번째 교훈 - 본이 되기: 교회 직분자는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의 권위는 직분이나 신앙 연륜이 아니라 삶으로부터 나오며, 말보다 본을 보이는 삶이 중요합니다. 은퇴 목사가 강도 앞에서야 "목숨만 살려주면 모든 것을 드리겠다"고 고백했다는 예화를 통해, 진정으로 엎드려야 할 곳은 하나님 앞임을 강조합니다. 세 번째 교훈 - 지속적 성장: 리더는 날마다 진보하며 믿음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야 하며, 이는 현재 진행형의 명령입니다. 자라지 않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며, 직분자의 믿음이 성숙해야 성도들의 믿음도 성숙합니다. 하나님은 완성된 사람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을 향해 성숙하려고 애쓰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설교 전문 보기2025. 6. 29.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류성춘 목사 · 느헤미야 11장 1-6절
한국 교회의 강점은 교회를 사랑하며 헌신했던 믿음의 선배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순교, 헌신, 건축, 새벽기도, 헌금, 선교) 정동제일교회는 한국 최초 개신교회(1895) 건축 시 이화학당 학생 김귀동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팔아 헌금했고, 이에 감동한 교우들이 합심하여 건축을 완성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자기 집 일보다 교회 일을 먼저 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교회를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느헤미야 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52일 만에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했지만, 성 안에 거주할 사람이 부족한 문제 발생합니다.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로 한 사람들은 ①백성의 지도자들 ②제비 뽑힌 사람들(강제 이주) ③자원하는 사람들 예루살렘 재건은 교회 개척과 같고, 예루살렘 거주는 교회 일꾼이 되는 것과 같았습니다. 몸으로 하는 일이 필요하면 몸으로, 물질이 필요하면 헌금으로, 기도가 필요하면 무릎 꿇는 교인이, 바로 교회가 힘들고 어려울 때 중심에 서는 사람들입니다. 시편 122:6 처럼, 예루살렘(교회)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고, 교회의 중심에 거하면 복을 받게 됩니다. 지도자와 같은 교인, 제비 뽑혀도 받아들이는 교인, 자원하는 교인이 많은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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