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희귀병, 재해, 전쟁 등 기적 없이는 살기 어려운 시대이며, 기독교 신앙은 이성을 초월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누가복음의 10명 나환자 치유 사건에서, 한 사람만이 육체 치유를 넘어 영혼 구원의 기적까지 경험했습니다. 10명 모두 기본적 믿음이 있었지만, 한 사람은 예수님을 단순한 치유자가 아닌 평생 경배할 구주로 믿었습니다. 니체는 기독교인의 믿음을 '필요할 때만 쓰는 지팡이'라 비판했지만, 진정한 믿음은 예수님을 평생의 주님으로 발견하는 것입니다.
10명 중 한 사람이 더 큰 기적을 경험한 이유는 돌아와 예수님께 엎드려 예배했기 때문입니다. 예배(worship)는 하나님의 가치를 인정하는 행위이며, 모든 기적은 예배에서 출발합니다.
그는 제사장에게 가는 것보다 먼저 예수님께 감사드리는 것을 우선순위로 결단했습니다. 나환자는 제사장의 확인을 받아야 사회 복귀가 가능했지만, 그는 본능을 넘어 먼저 감사를 드렸습니다. 청교도들과 인디언 스콴토의 이야기는 감사의 영성이 어떻게 민족의 기적을 만드는지 보여줍니다.
진정한 기적은 믿음, 예배, 감사라는 세 가지 영적 요소가 있을 때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