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mon

"주님의 교회에 필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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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6.류성춘 목사디모데전서 4장 6-16절

디모데전서 4:6-16을 본문으로 한 교회창립 16주년 및 임직예배 설교로, 교회에 필요한 일꾼의 자질을 다룹니다.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서는 성도들의 신실한 믿음과 충성된 일꾼이 필요하며,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첫 번째 교훈 - 경건훈련: 교회 리더는 망령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연단해야 하며, 이는 철저한 자기훈련(Self-discipline)을 통해 가능합니다. 경건(유세베이아)은 하나님을 바로 믿고 섬기는 신앙 태도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진실함을 의미하며, 현세와 천국 모두에 필요합니다.

두 번째 교훈 - 본이 되기: 교회 직분자는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의 권위는 직분이나 신앙 연륜이 아니라 삶으로부터 나오며, 말보다 본을 보이는 삶이 중요합니다. 은퇴 목사가 강도 앞에서야 "목숨만 살려주면 모든 것을 드리겠다"고 고백했다는 예화를 통해, 진정으로 엎드려야 할 곳은 하나님 앞임을 강조합니다.

세 번째 교훈 - 지속적 성장: 리더는 날마다 진보하며 믿음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야 하며, 이는 현재 진행형의 명령입니다. 자라지 않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며, 직분자의 믿음이 성숙해야 성도들의 믿음도 성숙합니다.

하나님은 완성된 사람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을 향해 성숙하려고 애쓰는 사람을 찾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