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복음의 빚진 자'로 이해했습니다.
당시 헬라 문화권에서는 다른 문화를 야만인으로 취급했지만, 바울은 모든 민족을 하나님의 사랑받는 성도로 여겼습니다. 바울은 유대인 출신이지만 헬라-로마 문화의 영향을 받고 최고 교육을 받았으며 로마 시민권자였습니다.
사람은 연약하고 감정이 변하지만, 그와 무관하게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빚진 자로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항상 기억하고 힘써야 합니다.
'빚진 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이며, 빚을 갚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복음 전파를 부담이 아닌 사명으로 믿고 열정을 다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선택하셔서 이웃과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맡기셨습니다.
정보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가까워진 지금, 주님 재림 전에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북한 사역자 이우남 선생을 초청하여 북한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