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행복은 상태가 아닌 관계이며,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시작됩니다.
느헤미야서를 배경으로,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행복을 되찾았으나, 지도자 느헤미야가 떠난 후 다시 혼란에 빠졌습니다.
행복을 지키는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이며, 성경은 우리 믿음과 행동의 유일한 원칙입니다. 시편 1편이 가르치듯,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 있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 비결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는 것으로, 특히 십일조 실천과 안식일 준수를 통한 돈과 시간의 거룩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돈과 시간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쓰여지는 것에서 기쁨을 찾아야 하며, 이것이 세상 사람들과 다른 그리스도인의 행복입니다.
세 번째 비결은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며, 느헤미야서는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납니다. 어제의 기도로 오늘을 견딜 수 없듯이, 매일 새로운 도전 앞에서 날마다 기도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성 어거스틴의 회심 사례처럼, 말씀을 붙들고 세상과 구별되며 기도하는 삶을 선택할 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세상과 차별화된 삶을 살며, 매 순간 기도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할 때 우리는 영원한 행복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