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주일을 맞아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해야 합니다.
인간은 회고, 반성, 전망이 가능한 존재이며, 이를 통해 계속 발전할 수 있습니다.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면' 이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가르칩니다.
한 해의 마지막에서 우리는 스스로 어떤 모습을 돌아보아야 할까요? 첫째, 지난 한 해 동안 영적으로 깨어 기도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으며, 위대한 일 뒤에는 반드시 보이지 않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둘째, 지난 한 해 동안 뜨겁게 서로를 사랑하며 살았는지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으며, 기도와 사랑, 섬김과 봉사와 같은 평범한 곳에 진정한 길이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께 받은 은사대로 최선을 다해 봉사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마지막이 중요하며,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