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mon

"우리를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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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11.류성춘 목사고린도후서 8장 6-9절

2026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려면 복 받을 일을 해야 하며, 우리가 가진 것을 하나님과 연결시켜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요하신 분으로서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 연보에 적극 동참하여 이웃과 형제를 구제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세운 선한 목표를 끝까지 성취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있어야 하며, 성령으로 시작된 일은 반드시 완수해야 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구제사역을 시작했지만 일 년이 지나도 목표를 채우지 못했기에, 바울은 디도를 통해 이를 완수하도록 권면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축복의 샘물이 터지며, 넬슨 록펠러의 예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갈 때 응답이 옵니다.

믿음과 지식 등 내적 신앙은 풍성하지만, 이웃에 대한 실제적인 섬김의 삶이 부족하다면 진정한 성숙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에는 구체적인 행동이 수반되어야 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을 증거해야 합니다. 제임스 레이니가 외로운 노인을 2년간 섬긴 것처럼, 구체적인 사랑의 행동이 결국 큰 축복으로 돌아옵니다.

영적 체험보다 중요한 것은 깨달음대로 사는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한 선한 일을 끝까지 성취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사랑을 증거할 때 부요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