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스승을 만난 사람은 행복합니다. 성서주일은 성경이 우리 삶의 영원한 스승이이라는 의미를 새기는 기간입니다.
핏케언 섬의 사례: 반란자들이 만든 지옥 같은 섬이, 존 애덤스가 성경을 발견하고 가르치면서 천국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시편 119편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시인의 열정을 담고 있으며, 시인은 말씀의 맛이 꿀처럼 달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스승이 될까요? 첫째, 성경은 나를 가르치시는 말씀입니다. 인격적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직접 가르치시며, 말씀 사랑은 곧 하나님 사랑이다. 강화도의 유학자 종순일씨는 마태복음 19장 말씀을 읽고 재산을 처분하여 마을에 교회들을 세웠습니다.
둘째, 성경은 나의 영혼을 비춰주는 말씀입니다. 말씀은 발의 등이요, 길의 빛으로 삶의 기준과 길잡이가 됩니다.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나와 관계 맺는 나의 책이 되어야 하며, 우리 안에서 객관적 계시와 주관적 체험이 서로 만나야 합니다.
셋째, 성경은 나를 살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고난 중에도 말씀이 소생의 능력과 소망을 주어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위르겐 몰트만은 포로수용소에서 성경을 통해 변화되어 신학자가 되어 '희망의 신학'을 저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팀 라하이 목사는 하루 15분 성경읽기를 권면하며, 말씀은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보증수표라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