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mon

"마음을 여는 감사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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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23.류성춘 목사시편 30편 1-12절

신앙생활은 감사를 회복하는 훈련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 질서로 원래 자연스러운 것이었으나, 인간의 범죄 이후 원망과 불평으로 바뀌었습니다. 로버트 이먼스와 마이클 맥컬러프 교수의 실험 결과, 감사하는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25% 더 행복했으며, 매일 감사를 연습하면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들은 평균 수명이 9년 늘어났고, 감사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학생들은 16년 후 연평균 수입도 더 높았습니다.

오늘 본문(시편 30편)은 다윗이 성전 봉헌식 때 지은 찬양시로, 과거를 회상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고 "영원히 감사하리이다"로 다짐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형통이 자신의 힘이 아닌 여호와의 은혜임을 깨달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슬픔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다고 노래하며,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회복과 기쁨을 주심을 증거합니다.

위암 판정을 받은 사모님이 감사일기를 쓰며 기적적으로 치유된 간증을 소개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 중요합니다. 두 아들을 순교로 잃은 손양원 목사는 장례식에서 여덟 가지 감사 제목을 고백하며,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32살에 청각을 잃고 절망했던 베토벤이 하나님의 품에 안기며 기쁨을 회복하고, 인류 최고의 유산인 교향곡 9번을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는 우리 삶의 행복을 보증하는 힘이며, 치유와 회복과 기쁨을 가져오는 능력이므로, 매일 감사를 연습하고 회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