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mon

"선교하는 마음, 감사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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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7.류성춘 목사시편 136편 1-4절

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기쁜 일이 있어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기쁜 일이 있을 때만 감사하는 사람, 그리고 역경 중에서도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감사의 종교이며,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탁월할 때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번째는 '감사할 것을 찾아서 감사하는 것'입니다. 청교도들은 온갖 고난 속에서도 작은 감사의 조건을 붙잡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평범한 것에서 감사거리를 찾는 사람이 비범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많이 가져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감사할 때 많이 가지게 됩니다. 감사하는 삶은 자기 자신은 물론 환경까지도 변화시키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감사를 나누는 것'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마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나눔의 행위로 이어져야 합니다. 감사의 정신이 교회의 담장을 넘어 세상 속으로 흘러갈 때 비로소 진정한 감사의 절기가 됩니다.

행복의 크기는 소유의 크기에 달려 있지 않고 감사의 크기에 달려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