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mon

"성령충만한 성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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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9.류성춘 목사요한계시록 22장 17절

오늘은 선교주일로, 복음 확장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방법을 생각하며, 구원은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은 우리로 하여금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며, 어려운 때를 만나도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감사할 수 있게 합니다. 성령 충만을 받을 때 모든 원망과 시비, 불평이 마음에서 사라지며, 성령 충만과 원망, 불평은 우리 마음에 함께 공존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은 그리스도인의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며, 소수가 아닌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주시는 명령입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으려면 과거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여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은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라 믿는 자의 삶 속에 연속적으로 일어나야 하는 현재 진행 명령이며, 항상 성령 충만한 가운데 살아가야 합니다. 과거 많은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성령 충만을 자기만족이나 황홀경, 방언으로 오해했지만, 이것은 본질이 아닌 일시적 현상일 뿐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가르쳤으며, 믿음과 행함은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의 삶에서 일치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생명수를 주셨듯이, 우리도 목마른 자들을 생명수가 되시는 예수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참된 성령 충만한 삶은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흠 없게 보전되는 것이며,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하나님을 갈급한 마음으로 만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