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주일은 다음 세대 양육과 순수했던 신앙의 모습을 회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더 높으냐" 논쟁하는 제자들에게 어린아이를 세우시고 본받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는 순수하고 단순하며 외식이나 위선을 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린아이처럼 부모에게 순종하고 의존하는 성품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 우리는, 첫째, 믿음과 행동이 다른 삶에서 돌이켜야 하며, 처음 믿었을 때의 순수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진 신앙의 감동과 열정을 회개를 통해 되찾아야 합니다. 둘째,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자세를 가져야 하며, 교만은 죄의 뿌리입니다. 셋째, 열린 마음으로 연약한 사람들을 영접하고 섬겨야 합니다.
크리스천의 명예는 세상적 방법이 아니라 사랑에 바탕을 둔 섬김으로 얻어집니다. 예수님의 교훈은 자리 다툼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자들의 친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친구 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