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mon

"성령님의 인격적인 인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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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26.류성춘 목사갈라디아서 5장 16-17절

현대는 불확실성의 시대이므로 우리 삶의 참 안내자인 성령님의 도우심이 절실하며, 그리스도인에게는 세상을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찰스 알렌 목사는 사람에게 세 가지 시력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육체의 시력, 정신의 눈(이성), 그리고 진리를 알 수 있는 영성의 눈입니다. 이 세상은 언제나 인간주의가 팽배해 있고 육신적인 생각과 욕망의 삶을 살게 하므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성령의 생활로 인도하십니다.

성령의 인격적인 인도하심이란, 첫째로, 성령님은 우리를 성경적으로 인도하시며, 성경적이라는 말은 지극히 옳은 길로 인도하신다는 뜻입니다. 성경 말씀이 우리 삶에 하나의 울타리 역할을 해주며, 신앙적 열심이 적어지거나 능력이 너무 넘칠 때 성경 밖으로 이탈하는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둘째로, 성령님은 우리를 인격적으로 인도하시며, 성숙한 인격이란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존중하는 삶의 수준을 말합니다. 성령은 우리의 인격을 배제하고 황홀경으로 인도하지 않으시며, 지극히 인격적이고 도덕적이고 질서 있는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셋째로,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이 땅에 살면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게 하시며, 천국 없는 기독교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날 사탄은 현대 신앙인들에게 천국과 부활과 심판에 대해 희미하게 만들지만, 성령은 우리에게 이 부분들을 확신 있게 만들고 천국을 더 사모하게 합니다.

성령은 우리를 가장 잘 조화된 방법으로 성경적이고 인격적으로 인도하시며, 특히 천국을 소망하게 하시므로, '기도보다 앞서지 말고, 성령님보다 앞서지 말고' 항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