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mon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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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5.류성춘 목사여호수아 24장 22-24절

여호수아 24:22-24을 본문으로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이라는 주제로, 가정의 달 5월에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설교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정과 교회를 친히 세우신 이유는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고, 교회를 통해 이를 세상에 전파하여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 후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고백하며, 가정의 신앙 계승이 가나안 정복보다 더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첫 번째 복된 가정: 하나님을 택한 가정입니다. 영적 선택의 기준은 ①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 ②다른 사람에게 유익 ③나에게 유익의 순서여야 합니다.

두 번째 복된 가정: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가정입니다. 이방 신들을 치워버리고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해야 하며, 물질, 권력, 쾌락 등이 우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세 번째 복된 가정: 하나님을 예배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가정입니다. 신앙에는 중간지대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확고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Home Sweet Home" 은 미국 극작가 John Howard Payne이 남긴 노래를 통해 가정의 가치와 중요성을 상기시킵니다. 2차 대전 당시 유대인들은 집은 없어도 "행복한 가정"이 있다고 답하며, 유랑 중에도 가정의 행복을 지켰습니다. 우리가 가정을 세상으로부터 지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며, 행복을 가정 밖에서 찾으려 할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택하고, 하나님을 향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복된 가정을 이루어가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