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이미 비전을 주셨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의도와 방향에 집중해야 합니다. 출애굽기 19:5-6에 따르면,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모든 민족 중에서 하나님의 보배로운 소유가 됩니다. 원래 영적 고아였던 우리가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께 속하게 되었습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처럼, 우리도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을 세상에 대표하고 그분의 용서를 전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제사장으로 부르신 첫 번째 목적은 진정한 예배를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 부요한 자는 그분의 나라의 일원이 되고,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축복을 받습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의 말처럼, 재산을 잃으면 아무것도 잃지 않은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무엇인가 잃은 것이지만, 인격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기쁜 순간에는 찬양하고, 어려운 순간에는 하나님을 찾고, 고통스러운 순간에는 신뢰하며, 매 순간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진정한 예배자로 살기를 원하시며, 더 나아가 그분의 나라를 확장하기를 원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기독교 교회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을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