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mon

"섬김의 삶을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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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28.류성춘 목사갈라디아서 6장 2-5절

인간은 창조 때부터 서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도록 지음 받은 존재이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섬기며 돌보고 헌신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섬김을 받으려 하지만, 실제로는 소수만이 제 역할을 하면서 다수를 먹여 살리는 8:2 원리가 적용됩니다.

섬김은 헬라어로 "디아코니아"이며, 예수님께서도 "섬김을 받으려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강조하셨고, 이것이 예수님 사역의 핵심입니다.

섬김의 삶을 산다는 것은, 첫째로, 우리는 선교적인 비전을 가지고 세상을 섬겨야 하며, 이는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섬김의 정신을 교육하셨고, 섬김에는 자발성과 순수성, 그리고 지극정신이 들어있어야 합니다. 한자 사람 인(人)자는 하나는 떠받치고 하나는 기대는 모양으로, 떠받치는 사람이 있어야 완전한 사람이 되며 세상이 유지됩니다.

둘째로, 우리는 정신과 물질로 세상을 섬겨야 하며, 헌금은 하나님의 뜻대로 쓰일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배운 것이 많고 가진 것이 많으면 나눌 수 있어야 하며, 나눔은 행복을 선사하고 행복은 건강을 가져다줍니다.

셋째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중보기도로 세상을 섬겨야 하며, 중보기도는 나눔의 기도이기에 최고의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섬김처럼 100% 이타적인 섬김이어야 하며, "너 때문에 내가 살고 나 때문에 네가 사는" 서로 짐을 져주며 섬기는 삶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가는 삶의 방정식입니다.